교대 근무표, 엑셀 대신 웹으로 만들기
엑셀 양식을 내려받아 쓰다 매달 다시 손보게 되는 이유.
엑셀 양식의 두 가지 불편
교대 근무표 엑셀 양식은 인터넷에 많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특정 패턴에 맞춰 수식이 박혀 있다는 점입니다. 내 회사 주기가 6일이 아니라 8일이면 수식을 직접 고쳐야 하고, 조건부 서식 색깔까지 손대야 합니다.
두 번째는 휴대폰에서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근무표는 실제로는 «내일 뭐였지»를 확인하려고 폰으로 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엑셀 파일은 열 때마다 확대·축소를 반복하게 됩니다.
웹으로 만들면 달라지는 것
- 패턴 길이에 제한이 없습니다. 9일 주기든 12일 주기든 그대로 적으면 됩니다.
- 기준일 하루만 맞추면 이전 달·다음 달을 마음대로 넘겨볼 수 있습니다.
- 휴대폰 화면에 맞춰 표시되고, 이미지로 저장해 배경화면이나 잠금화면에 둘 수 있습니다.
- 인쇄하면 현장 게시용 종이 근무표가 됩니다.
쓰는 순서
- 교대 형태를 고릅니다. 목록에 없으면 «직접 입력»에 한 주기를 적습니다.
- 최근에 확실히 기억나는 날짜 하나와, 그날의 근무를 고릅니다.
- «달력 만들기»를 누르면 끝입니다. 다음 방문 때는 설정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