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달력 만들기

교대 패턴과 기준일 하나만 넣으면 내 근무 달력이 바로 만들어집니다. 앱을 깔 필요도, 엑셀 수식을 만질 필요도 없습니다.

1. 내 근무 패턴

회사마다 패턴이 다릅니다. 목록에 없으면 «직접 입력»을 쓰세요.

2. 기준일 맞추기

최근에 확실히 기억나는 날 하루만 있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지난주 월요일이 야간 첫날이었다»면 그 날짜를 넣고 «야간 (3일차)»를 고르세요. 나머지 날짜는 패턴을 따라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교대 패턴, 왜 회사마다 다를까

«3조 2교대»는 인원을 세 조로 나눠 하루를 두 번(주간·야간)으로 끊는다는 뜻이고, «4조 3교대»는 네 조가 하루를 세 번(주간·오후·야간)으로 나눈다는 뜻입니다. 조 수와 교대 수만 같으면 근무 순서까지 같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휴무를 몇 개 붙이느냐, 야간 뒤 비번을 하루 주느냐 이틀 주느냐에 따라 같은 «4조 3교대»라도 주기가 8일이 되기도 하고 12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프리셋을 정답으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목록에서 고른 다음 직접 입력으로 내 회사 순서에 맞게 고쳐 쓰는 쪽이 정확합니다. 한 주기만 정확히 넣으면 그다음은 계속 반복되므로 몇 년치가 한 번에 맞습니다.

근무 기호

«비번»과 «휴무»를 굳이 나눠 둔 이유가 있습니다. 야간을 마치고 아침에 퇴근하는 날은 달력상 하루를 통째로 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전날 밤 근무가 이어진 날이라, 약속을 잡을 때 둘을 구분해 두면 훨씬 덜 헷갈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준일을 잘못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달력 전체가 통째로 밀립니다. 만든 뒤 이번 달에서 «내가 확실히 아는 다른 날»이 맞는지 한 번만 확인해 보세요. 어긋나 있으면 기준일을 다시 잡으면 됩니다.

내 회사 패턴이 목록에 없습니다.

«직접 입력»에 한 주기를 그대로 적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주간 3일, 야간 3일, 휴무 3일이면 «주주주야야야휴휴휴»라고 넣으세요. 길이 제한은 없습니다.

휴일이나 명절은 반영되나요?

반영되지 않습니다. 교대근무는 공휴일과 무관하게 주기가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 패턴만 그대로 계산합니다. 회사 사정으로 근무가 바뀐 날은 직접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입력한 내용이 저장되나요?

사용 중인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다음에 다시 들어오면 마지막 설정이 그대로 남아 있고, 서버로는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